염치 불구하고 염치 불고하고 맞춤법 맞춤법이 틀리기 쉬운 말 중에 '염치 불구하고'와 '염치 불고하고'가 있는데요, '염치 불구하고 염치 불고하고' 중에 어느 말이 바른 표현일까요? 염치 불구하고 염치 불고하고 맞춤법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.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'염치 불고하고'가 바른 표현입니다. - 염치 불구하고 (X)- 염치 불고하고 (O) '체면을 생각하지 않거나 부끄러움을 무릅쓰고'를 의미하는 말은 '염치 불고하고'입니다. 따라서 '염치 불구하고'는 잘못된 표현이며, '염치 불고하고'가 바른 표현입니다. ① 염치(廉恥)체면을 차릴 줄 알며 부끄러움을 아는 마음. ② 불고(不顧)돌아보지 아니함. 돌보지 아니함. ③ 염치 불고하다체면을 생각하지 않거나 부끄러움을 무릅쓰다. ④ 염치 불고하고체면을 생각하지 않거나 부끄러움을 무릅쓰.. 바른용어 2024. 5. 10. 이전 1 다음